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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학생 영어 학습자들의 독해 전략 비교 연구/곽주영/2008
    연구소 2017. 8. 16. 14:43

    한국 대학생 영어 학습자들의 독해 전략 비교 연구. 곽주영, 총신대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 2008.

    <출처: RISS 통합검색>


    2008 총신대 영어교육과에서 발표된 국내에서 성장한 한국 학생과 해외에서 성장한 한국 학생 사이에서 나타난 독해 전략의 차이에 관련된 논문입니다 논문은 단지 영어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대한 논의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어떤 교육 환경에 노출되고 있는가? 살펴보는데 좋은 이해를 제공합니다석사 논문이지만 참고할 만한 사항들이 있네요일반 논문에서도 이와 비슷한 주제가 있을  같은데선교사자녀 관련해서 논문을 읽는 상황이라 이것만 올려봅니다. 


    “Carrell(1989)도 독자의 읽기 전략 인지와 읽기 수행 능력과 관계를 연구한 결과 능숙한 독자는 좀 더 배경지식, 글의 요지, 글의 조직과 관련 있는 포괄적인(global)전략을 주로 사용하고,그렇지 못한 독자는 단어 의미,문장 구문,텍스트의 자세한 것들과 관련된 좀 더 국부적인(local)전략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선교사자녀 대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독해전략 은 모르는 단어는 ,뒤에 나오는 단어들을 보고  뜻을 추측하거나,단어의 어근을 짐작하여  뜻을 추측하는  추측을 통하여 단어의 뜻을 발견한다는 것을   있다.”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현재 한국에서도 많은 양의 영어 지문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읽기교육은 여전히 대학 진학과 각종 어학 능력 시험을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국부적 전략 ,상향식 학습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연구자의 의견은 한국학생의 독해 방식은 방식은 나무를 보는 방식이라면, 외국에서 성장한 한국 학생의 경우 숲을 보는 방식으로 이해됩니다. 이런 방식에는 교육의 목표가 상이한 , 그리고 외부 환경과 개인의 성취 부분들을 고려해서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연구자는 한국의 영어교육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고, 그로 인한 판단은 적절한  같습니다.

    현재 한국에서의 영어공부는 대부분 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고 어학 능력 시험을 위하여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독해 전략을 가르침에 있어서도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어려 단어는 선생님이나 사전을 이용하기, 문장 속에 있는 접속사 사용하여 문장 이해하기, 문법적 지식을 활용하여 문장이나 문단의 구조 이해하기  대부분 문법적인 사항을 이용하는 국부적 전략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할 , 기존의 학습 방식은 고수해야겠지만,  빈도수를 낮추고, 구조나 문학적 이해를 위한 학습법이 강화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가   인지해야  부분은 전체적 구조와 문학적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있는가 입니다. 어쩌면 한국의 교육이 일상을 살아가는 삶보다 수능과 같은 평가 시험에 너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심화되었다고 봅니다. 교육에서 평가란 교육의 질적인 부분을 확인하는 부분임과 동시에 학생들의 성취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서열화를 부추기는 수단이 되고 있기에 교육 목표를 재설정하는 것이 교육기관에서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홈스쿨링 쪽에서 도움을 얻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언어별로 각 특징이 있는데, 한국어의 경우 한자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다른 언어를 공부할 때, 국부적인 전략이 우선적으로 작동한 듯 싶습니다. 

    그러므로 언어를 익히는 방식을 통째로 바꾸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학습의 비율을 전환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공교육이 통합 수업을 고려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외국어를 학습하는 자녀들에게도  부분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학습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동화를 많이 읽어주고 계시는 부분도 단어보다는 문맥과 전체 구조를 생각하게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에게 생각을 정리할  있도록 질문과 느낌에 관한 대화를 나누시면  좋겠지요.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한국어의 특성상 어휘에 따른 한자공부를 고려하시면 한국어 학습에 큰 진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2011년 발표된 류한나 연구자의 석사논문 "선교사 자녀를 위한 한국 언어·문화 교육 방안 연구"을 소개합니다. 선교사자녀의 한국어 학습에 관한 논문으로 한국어 교재에 대한 분석도 다루고 있어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차. 출처: 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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